김수미 남편 정창규 직업 재력 수술 아들

최근 배우 김수미씨가 예능 '수미네 반찬'에 출연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수미씨가 예능에서 가끔씩 언급한 김수미의 남편에 대해서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김수미와 그녀의 남편 정창규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수미의 젊은 시절 사진입니다. 상당히 미인이였죠. 

김수미씨는 본명이 김영옥 이며 1949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70살입니다.전라북도 군산 출신이며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최종 학력은 서울 숭의 여자고등학교 졸업이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하네요. 1971년 MBC 3기 탤런트로 공채 합격하여 TV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나 전원일기 전까지는 무명생활을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

김수미씨는 아들 정명호씨와 딸이 있다고 합니다. 김수미가 방송에 나오자 이를 본 현 남편분이 2년동안이나 김수미씨를 따라 다녔다고 하네요. 계속 거절하다 남편 정창규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그분의 인품을 보고 반해 정창규와 교재를 시작하였고 반년간 사귀다가 26살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는 김수미가 첫 아이를 가졌을때 부터 바람을 피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둘째를 임신하게 됐을때 이혼을 결심하였는데 시어머니가 사과하고 자신의 명의의 건물을 김수미 앞으로 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아들이 부족하니 이혼하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까지 하였다고 하는군요..

결국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을 미뤘는데 시어머니의 급발진 사고로 잃은 충격을 받은 김수미를 남편 이 반성하고 돌아왔고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며 이혼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 김수미와 남편 정창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유익한 시간 되셨길 바래봅니다. 아울러 김수미 정창규 부부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