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세번째 남편 스티븐리 재혼 딸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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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현이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어요. 사랑스런 두 딸과 훈훈한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두 딸의 이름은 이유라, 이유주라고 하며 성향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라고 해요. 그래도 너무 이뿌네요. 이아현은 두 딸을 입양하고 세번째 결혼이라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이쁜 딸들과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아요.

 

 

이아현은 1972년 4월 13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46살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라고 하네요. 키는 167cm, 몸무게 48kg이며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해요. 학력은 사우스샌프란시스코 하이스쿨, 연세대학교 성악과, 세종대학교 대학원 무대연출과라고 하네요. 1994년 SBS 어린이 프로그램 '세계로 싱싱싱'의 MC 를 맡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KBS 드라마 '딸부잣집'에서 주인공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했어요.

 

2018년 재미교포 출신 스티븐 리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애들을 잘 챙긴다고 해요.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이라서 항상 좋은 쪽으로 해석한다고 하네요. 남편 스티븐리의 인상이 너무 좋네요.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가지고 있네요.

 

 

남편 스티븐 리에게는 17살 딸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에 있으며 이름은 클레어이며 내년에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면 더욱 완벽한 가족이 되겠네요.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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