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남편 직업 몸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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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정은이 예능 프로그램 '야간개장'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배우 임정은 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육아 생활을 공개했다고 해요. 아들 재아 군과 함께 평소 일상 모습들을 보여줬으며 귀여운 재아의 모습이 미소를 짖게 만들었어요. 딸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엄마아빠를 닮아 아이들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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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정은 1981년 3월 31일생으로 나이는 38살이 고향은 부산광역시 동래구라고 해요. 키는 163cm, 몸무게 43kg이며 혈액형은 B형이네요.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며 데뷔는 2002년 영화 '일단 뛰어'이에요. 2014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한명, 아들 한명으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하여 남편은 송중기처럼 뽀얗고 감우성 분위기가 난다고 했으며 송승헌처럼 진한 눈썹, 도톰한 입술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정말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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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며 직업은 금융업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만나게 됬다고 해요. 처음 보는 자리에서 남편이 누나라고 부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했어요. 결혼 후에도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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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은 핸드폰에 남편과 같이 니꺼 내꺼라고 저장했다고 해요. 정말 달달한 부부이네요. 그리고 남편과 연애할 때 처럼 살고 싶어서 남편의 벗은 몸을 본적이 없으며 남편앞에서는 옷도 안 갈아 입는다고 고백한 적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행복한 일상 모습들을 볼 수가 있어요. 임정은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남편과 두 아이들과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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