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남편 진화 그리고 중국 시부모님와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리고 시부모님이 사시는 중국 칭다오로 갔어요. 시부모님은 함소원의 임신으로 열정적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시어머니는 행운의 색 금색으로 옷을 싹쓸이 했으며 시아버지는 행운의 숫자 6에 맞춰 아기 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함소원은 1976년 5월 19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42살이며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라고 하네요.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중퇴이며 과거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이였다고 해요. 키는 172cm, 몸무게 50kg입니다. 2002년 영화 '색증시공'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어요. 그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