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부인 김영조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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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부인 김영조-



자연인 윤택이 MBN '모던 패밀리' 에 출연하여 박원숙의 남해 집을 찾아와 산 속 오지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 된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박원숙과 윤택은 산을 탄다고 하는데 잘못된 길로 가며 윤택에게 나무 몽둥이를 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방송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윤택의 본명은 임윤택이며 1972년 10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입니다. 고향 서울특별시 이며 키 181cm 몸무게 95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백석예술대학교 관광학 졸업이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해요. 윤택은 1994년 연극 배우로 먼저 데뷔 하였는데 이 후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데뷔를 하게 되었고 웃찾사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개그맨 이였습니다. 현재는 SBS 를 떠나 '나는 자연인이다' 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윤택은 2012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내인 김영조가 있는데 결혼 당시 속도위반임을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윤택이 재혼 이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하였는데 사실은 윤택의 아내인 김영조씨가 이혼 후 윤택과 재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윤택은 가족애가 남다르기도 합니다. 재혼 이던 아내 김영조씨의 사연을 털어놓게 되자 아버지가 오히려 '아픔이 있을수록 더 감싸주어야 한다' 라며 하였고 자식 사랑이 지극한 어머니가 치매로 인해 오랜기간 투병하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함에 눈물을 쏟으며 그 동안 효도하지 못했던 점이 너무나도 죄송스럽다고 방송에서 밝혔는데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부인인 김영조씨와 자녀에게 쏟는 사랑이 매우 크다고 하네요. 앞으로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윤택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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