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전부인 임세미 이혼사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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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씨가 MBC 출연 정지가 해제되며 이슈가 되고 있네요. 

오늘은 다작 배우 이경영과 이경영 사건 전부인 임세미 이혼 사유등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경영은 2001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으며 지상파 채널에서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이경영은 모든 연예 활동을 멈추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그 사건은 무혐의를 

받으며 끝이 났었죠. 그 뒤 시간이 흐르며 영화를 통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단역으로 엄청난 양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무려 133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다작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MBC 출연정지 해제와 

곧 SBS 에서도 해제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실제 2019년 편성 예정돈 드라마 '배가본드' 에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이경영


이경영은 현재 이혼하고 혼자 지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경영의 전부인은 

탤런트 임세미씨였고 199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당시 이경영은 37살이고 아내인 임세미의 나이는 

25살이였다고 하네요. 제주도로 4박5일간의 신혼 여행을 

다녀왔으나 결혼 1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는데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둘 사이에는 아들이 있었는데

 이경영 아들이 5살 이후 10년간 보지 못하였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내인 임세미씨가 양육권을 가져간 것 같네요. 

이경영은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경영의 사건에도 비록 무혐의로 끝이 났지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고 꽤 많은 시간을 반성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영화에서 맡은 연기에 맡은 역할마다 잘 맞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배우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티비에서도 볼 수 

있다 하니 앞으로 좋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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