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아내(부인) 정옥희 결혼 나이 직업

가수 이적은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2 '에 배우 유인나, 윤박, 개그맨 윤세형과 함께 출연하고 있어요. 예능 '선다방'은 일반인들이 선을 보는 컨셉이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적의 뛰어난 진행이 돋보이네요. 이적의 부인은 누구인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오늘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럼 알아 보실까요?

이적의 본명은 이동준이며 1974년 2월 28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44살이라고 해요. 서울특별시가 고향이며 키는 173cm, 몸무게 64kg이에요. 혈액형은 O형이며 학력은 반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어머니 박혜란, 형 이동훈, 동생 이동윤, 아내 정옥희, 딸 두 명이 있어요. 이적은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훌륭한 작사, 작곡, 편곡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감미로운 음색을 가지고 있어요.

 

2007년 12월에 부인 정옥희와 결혼식을 올렸어요. 부인 정옥희는 3살 연하로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이적과 오랜기간을 연애를 했다고 하네요. 연애 중 부인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해요. 그 시기에 부인을 위해 만든 곡이 '다행이다'라고 하네요. 정말 로맨틱한 남친이네요. 그리고 예능 '힐링캠프'에서 부인과의 첫 만남을 말해줬습니다. 첫 눈에 반하지는 않았으며 두 번째 만났을 때 반했다고 해요. 그 후 술자리에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말이 잘 통했다고 하네요. 그때 '결혼을 한다면 이 여자랑 하겠구나' 생각했다고 합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훈남훈녀 부부이에요.

과거 이적의 모습을 들고 왔어요. 과거 얼굴을 보니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돋보이네요. 지금보다는 귀여운 모습이네요. 항상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행이다, 달팽이, 빨래, 거의의 꿈, 걱정말아요 그대, 하늘을 달리다, 왼손잡이 등등 정말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항상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