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아내(부인) 이소영 집안 집 아버지

천의 얼굴 배우 김민교는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코믹한 모습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아내에게 한 없이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김민교의 부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한다고 하네요. 알아보도록 할게요.!

 

 

영화배우 김민교는 1974년 4월 15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44살이며 경기도 광주시가 고향이에요. 키는 171cm이며 몸무게 68kg이며 가족은 아내 이소영, 반려견 흰둥이가 있어요. 학력은 현대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라고 하네요. 1998년 연극 '성철'로 데뷔했습니다. 부인 이소영과는 결혼 9년차로 항상 신혼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김민교는 퇴근하고 오면 항상 와이프와 애교 넘치는 대화를 하며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요. 이소영은 훈훈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아내는 김민교보다 10살 연하이며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소영이 연극 매표소에서 알바를 했다고 해요. 그때 처음 봤으며 점점 매력을 느꼈다고 하네요. 이소영는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며 많은 시련과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걸 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인생의 고난도 헤쳐 나갈수 있겠다며 확신이 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김민교이소영 부부는 '딩크족'으로 유명한데요. 딩크족을 선택 한 이유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아이를 낳으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늙어면 후회해' 이런 말만 듣고 '아이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하게 해줘야지'라며 아이 입장에서 낳으라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어요.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이 멋지네요. 그리고 김민교의 아버지는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여서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그후 가세가 기울면서 힘든 세월을 보냈다고 하네요. 현재는 아내와 따뜻한 집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항상 행복한 가정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