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정보]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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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너무 많이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한 운동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한 운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준다고 합니다. 과한 운동이 기초 대사율을 낮추며 근육을 손상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악영향을 끼치는데 이것을 번아웃 증상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받은 상태에서 운동하면 부신피로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르몬 균형을 잃고 피로가 쌓여서 복부 체중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운동도 쉬는 날이 있어야 하며 과한 운동 대신에 가벼운 조깅이 좋다고 합니다.

 

 

 

주말에 폭식을 한다

 

보통 평일에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주말에 한 번씩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 데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 조절에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평일에 식욕을 참았다가 주말에 식욕이 폭팔을 하게 되면서 폭식을 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칼로리를 몰아서 섭취하는 것은 일주일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합니다. 치팅 데이라고 해도 적당히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자주 바꾼다

 

다이어트 식단을 자주 바꾸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서는 10주는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감량이 되지 않았는데 다른 식이법을 바꾸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감량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정체기일 때 식단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식단이 지겹다고 느껴지면 조리법을 바꾸거나 새로운 과일이나 채소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잠을 자지 않는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평소보다 늦게 자는 것은 살이 더 찐다고 합니다. 하루에 6시간 30분보다 덜 자거나 8시간 30분보다 더 많이 자는 사람은 살이 더 많이 찐 것으로 연구 결과가 들러났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우리 몸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수면은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운동효과를 높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7시간 정도 일정한 시간을 잠을 자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수면은 두통, 비만을 유발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다이어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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