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남편 김형균 직업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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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민지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요즘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민지영의 남편 직업 등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올려드릴게요.

 

민지영

탤런트 민지영은 1979년 6월 24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9살이며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불륜녀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이에요. 불륜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2018년 1월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남편은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김형균이며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2016년 2월부터 교제를 했으며 민지영보다는 1980년생으로 1살 연하라고 해요. 정말 잘 어울리는 훈남훈녀 부부이에요. 남편 김형균은 민지영보다 일찍 퇴근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맛있는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지금은 결혼 8개월차로 달달한 신혼부부이에요. '인스타그램'에서 꿀 떨어지는 일상 모습들로 훈훈한 일상이 보기가 좋아요. 두사람은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으며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항상 웃음이 나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만나왔다고 해요. 남편 김형균은 몸짱 쇼호스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비주얼도 여러 부분들도 잘 맞는 부부이네요. 계속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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