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남편 이범호 연봉 화보 결혼 근황

과거 추억의 방송인 김시향이 2018년 10월 6일 헤어디자이너 이범호와 결혼식을 오렸다고 하네요. 김시향은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남편 이범호는 유명 헤어 디자이너 겸 원장이라고 하네요. 두 사람은 지금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해요.  아주 행복해 보이고 잘 어울리는 훈남훈녀 부부이네요.

 

 

김시향과 이범호는 2012년 프로그램 '미라클'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났으며 그뒤 연인이 되었다고 해요. 결혼식 주례는 배우 황정민, 축가는 가수 김원준이 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인맥이네요. 그리고 남편 이범호는 알아주는 헤어디자이너로 가수 손담비, 배우 황정민, 가희, 임정희, 이본, 초신성, 권오중, 최우리, 박정민, 강하늘 등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시향은 1982년 9월 6일생으로 나이는 37살이며 키는 175cm이에요. 2003년 레이싱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받았어요. 케이블 방송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도 했으며 공중파 드라마 조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생수 광고도 찍었습니다. 그러다 누드 화보 공개를 둘러싸고 소속사를 분쟁을 한 후 방송계를 잠시 떠났었다고 하네요. 2009년에는 연기자로만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활발한 활동은 하지 못하고 직업을 플로리스트로 바꿨다고 하네요.

 

아직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평소 일상 모습들과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가 있어요. 과거도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분위기 여신이 되었네요. 이제는 이범호의 아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얼굴을 보고 싶네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그리고 이범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많은 분들의 축하해주셔서 감사했다. 행복한 계획 많이 짜서 보답하면서 살겠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 꽃길만 있기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