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부인 아내 얼굴과 직업

 

박찬호는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유명하며 아시안 메이저리거 투수 통산 최다승의 전설이라고 합니다. 한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구 선수이며 KBO 국제홍보의원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영웅이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찬호의 부인은 대단한 스펙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합니다. 아내 박리혜는 제일동포 3세로 미국의 유명 요리학교 CIA를 졸업한 요리 연구가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책 '리혜의 메이저 밥상'도 출판팼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에는 쿠킹 프로그램도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요리실력도 뛰어나지만 5개 국어에도 능통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프랑스 일성급 레스토랑 '피에르 오르시'와 미국 '쉐파니즈' 등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이력이 돋보입니다. 박찬호의 장인은 젊은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부동산산업으로 자수성가을 했으며 일본 부호 30위권에 든다고 합니다.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으며 아내 박리혜가 상속 받은 제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하여 시청들에게 놀라움을 줬습니다.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 박충서의 둘째 딸입니다. 박찬호와는 2005년 11월 29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녀는 딸이 세명있습니다. 딸의 이름은 애린, 혜린, 세린이라고 하네요.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초 여성 셰프로 부인 박리혜가 출연하였습니다.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입니다. 완벽한 아내를 둔 박찬호는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능 '빅픽처사진관'과 '독특하고 수상한 공방 독수공방'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