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정보]요즘 뱃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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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평소에 하는 운동을 체크하고 있는가?

 

유산소운동만으로 뱃살을 뺄 수 있을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은 처음에는 살이 빠지지만 똑같은 운동을 반복하다 보면 신체의 신진대사 작용이 적응을 해서 열량이 소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뱃살을 빼기 위한 좋은 운동은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덤벨 등을 드는 운동으로 근육이 찢어지고 이를 치유하면서 에너지가 사용되면 열량이 연소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인터벌 트레이닝이 뱃살이 빼기에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자전거 인터벌, 윗몸일으키기, 플랭크, 스탭퍼 등을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맥주 및 탄산음료를 평소에 자주 마신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량 된 맥주와 설탕이 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뱃살과 허리둘레에 살이 잘 찐다고 합니다. 맥주와 탄산음료를 대신해서 쟈스민티, 캐모마일, 녹차 등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차가 좋으며 단 음료가 당긴다면 토마토주스, 사과주스 등이 좋습니다. 아니면 탄산수에 레몬을 뛰어서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잠자는 시간은 어느 정도 인가?

 

사람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식욕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식욕 조절을 위한다면 하루에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이 좋습니다. 연구에도 수면이 긴 사람이 체중이 증가할 확률 32% 더 높다고 합니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으로 하루 동안 쌓여있던 몸의 피로를 풀어주며 피부들도 컨디션을 회복해 새로운 세포로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매와 피부를 위해서 깊은 잠을 들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네 번째 평소에 짠 음식을 먹는다.

 

평소에 즐겨먹는 찌개와 국에는 염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 빵,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에도 많은 염분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염분은 비만과 당뇨병의 원인이며 몸을 붓게 하는 원인입니다. 평소에 소금은 조금씩 먹고 싱겁게 먹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다섯 번째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뱃살도 늘어나게 한다고 합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분비되면 설탕처럼 달콤한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코르티솔은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들도록 유도해 내장 지방이 쌓인다고 합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하여 과식을 할 수 있어 평소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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